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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아들과 시트콤 일상 "놀러가고파 선글라스 꼈나 마음 아팠는데..자니?"

입력 2020-09-08 17: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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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시아가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8일 배우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놔...자니? 자는거니? 놀러가고싶어서 썬글라스꼈나 맘아팠는데...결국은 눈감은거 안들키려는 수작이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공부를 하고 있는 정시아 아들 준우 군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준우 군은 선글라스에 눈을 숨긴 뒤 졸고 있는 듯 보여 시트콤 같은 일상이 보는 이들까지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배우 백도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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