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TV조선이 임성한 작가 작품 편성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11일 TV조선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임성한 작가의 신작 편성을 긍정 검토 중"이라며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임성한 작가가 드라마 제작사 지담과 계약을 체결하고 대본을 집필 중이라며 해당 작품이 TV조선에서 내년에 방영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TV조선 측은 "논의한 바 없다"며 말을 아꼈지만 한 달 만에 TV조선은 해당 작품 편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성한 작가가 TV조선으로 5년 만에 복귀를 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임성한 작가는 MBC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인어아가씨', SBS '신기생뎐' 등의 집필을 맡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015년에는 MBC '압구정 백야'를 집필했지만 막장 논란을 불러모았고 임성한 작가는 해당 작품 이후 절필을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