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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보미, 이엘라이즈와 전속계약 만료…FA 나왔다

입력 2020-09-11 15: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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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김보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보미가 FA 시장에 나왔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김보미가 소속사 이엘라이즈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앞서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 김보미는 이후 '나의 PS 파트너', 드라마 '구가의 서',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맨투맨', '데릴남편 오작두'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9년에는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극중 이연서(신혜선)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발레리나 금니나로 분한 가운데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출신답게 남다른 발레 실력을 뽐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지난 6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으며 인생 2막을 열었다. 이들은 당초 4월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예식을 연기했다.

한편 김보미는 현재 임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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