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방탄소년단이 슈퍼주니어D&E를 꺾고 9월 둘째주 1위를 차지했다.
1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TXT 수빈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들이 펼쳐졌고 슈퍼주니어 D&E와 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 경쟁에 나섰다. 아린과 수빈은 "저희가 사원증을 받았다"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다려 달라 부탁했다.
1위 후보에 오른 슈퍼주니어 D&E는 무대에 앞서 "정말 대단한 일이 일어났다. 엘프 여러분이 큰 선물을 주신 것 같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신곡 'B.A.D'를 설명하며 "굉장히 치명적이니까 조심하라"고 말했다. 이어 포인트로 "동해의 빛나는 외모와 은혁의 춤선과 뮤직뱅크의 MC"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래 제목과 어울리게 무대 BED를 놓고 수빈이와 함께 앵콜 무대를 하겠다"고 1위 공약을 전하며 화려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솔로 컴백에 나선 유아는 타이틀곡 '숲의 아이(Bon Voyage)를 두고 "몽환적인 곡이고 대자연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그는 무대 위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ITZY(있지)는 굿바이 무대에 나서 파워풀한 군무를 과시했다. 특유의 에너지가 가득 느껴지는 무대 위에서 ITZY는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세련된 음악과 걸크러시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강력하게 사로잡았다.
남태현이 소속된 사우스클럽도 등장해 풍성함을 더했다. 그는 'Rock star'로 라이브 무대를 완성했고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매력 넘치는 밴드 사운드를 만들었다.
DAY6 (데이식스)도 밴드 사운드로 몽환적인 무대를 꾸몄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완성대높은 무대를 선보인 DAY6는 힐링미 넘치는 자태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러블리즈는 새하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아련함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를 완성했다. 꽃가루로 치명적인 매력을 강조한 러블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에이핑크의 김남주도 솔로로 데뷔했다. 그는 "저희 솔로도 많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여자)아이들의 소연씨께서 작사·작곡을 해주셨다. 무엇이든 주저없이 희망차게 나아가겠다는 곡이고 중독성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곳 자판기앞에서 전소연씨에게 곡을 부탁드렸다"면서 뮤직뱅크와의 인연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어 무대에 등장한 김남주는 남성 댄서들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Bird'무대를 완성한 김남주는 감각적인 안무로 화려한 존재감은 드러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전 인터뷰에서 말한대로 중독성있는 후렴구와 걸크러시 매력을 살린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써드아이, 에이티즈, CLC, 크래비티, 데이식스(Even of Day), ITZY, 온리원오브, 김남주, 김장훈, 러블리즈, 루나솔라, 비오브유, 빈시트, 사우스클럽, 슈퍼주니어-D&E, 원호, 유아(오마이걸), 이은상, 하은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