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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비밀의 숲2' 조승우X배두나, 이준혁 실종 목격자 거짓 제보 밝혔다

입력 2020-09-20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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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비밀의 숲2' 방송캡쳐
tvN '비밀의 숲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승우와 배두나가 목격자의 거짓 제보를 밝혔다.

전날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에서는 황시목(조승우 분)과 한여진(배두나 분)이 목격자가 거짓 제보를 했다는 것을 알아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동재(이준혁 분) 납치 유력 용의자들이 경찰청에 모였다. 이어 세곡지구대 팀원들이 뇌물을 받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아픈 어머니의 약값을 버거워 하던 이경사를 돕기 위해 백중기(정승길 분) 팀장이 조원들에게 보험으로 바뀔 때까지만 돈을 받자고 먼저 제안했고, 목적을 이루고 바로 손을 뗀 팀장과 달리 조원들은 그러지 못했다고 밝혔다.

백중기 팀장을 의심하는 경찰들에 김수항(김범수 분)이 자살한 송경사의 유서를 꺼냈다. 이에 유서를 확인한 최빛(전혜진 분)은 "누구를 호구로 알아?"라며 분노했고, 김수항은 "제가 그분 책상에서 찾은거 맞다. 무서워서 못 버렸다. 이것까지 태워버리면 정말 송경사님이 원혼이 되서 나타날까봐"라며 송경사가 자살이기 때문에 자신들은 서동재를 납치할 동기가 없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서동재 납치 사건 목격자가 그들 중에 범인이 있다며 백중기를 지목했다. 그런가운데 백중기는 "제가 무슨 동기가 있어서 검사를 해치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한여진은 목격자에게 "하우스죠? 목격 장소 사건 때문에 온 동네가 뒤집혔는데 아직도 하우스가 열립니까? 이건 사기랑 다르다. 가중 처벌 될 수 있다"라고 물었다. 이에 목격자는 "원래 제보하면 이러냐. 돈 때문이냐. 천만 원 안 주려고 이러는거죠?"라며 돈을 받기 위해 제보했다고 밝혔다.

한여진이 목격자의 제보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에 황시목이 먼저 도착해 있었고, 두사람은 서로를 발견하고 놀랐다. 황시목은 한여진과 함께 목격 위치에서 다양한 상황을 유추했고, 목격자가 번호판을 보지 못했을까 궁금해 하는 한여진에 자신이 물어봤다고 답했다. 황시목은 목격자에게 직접 당시 상황을 직접 재연하며 자동차 번호판을 봤는지 물었고, 목격자는 번호판에 대해서는 기억하는게 없다고 답했다.

이후 한여진은 황시목과 헤어지기 전 "그 메세지 백팀장 집에서 찍은게 아니다. 여관방도 방마다 전부 뒤졌는데 아니었다. 이제는 숨기는거 없다. 다 말했다"라며 강조했다. 이어 황시목은 백팀장의 집 주변을 살펴보던 중 백팀장의 차가 구형 번호판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한여진과 황시목이 목격자와 함께 다시 사건현장으로 향했다. 한여진은 사례금은 언제 주냐는 목격자에 "금방 끝날거다. 어차피 범인 차에서 DNA도 검출 됐으니까"라며 목격자에게 자동차에 관한 대답을 유도했다. 목격자는 황시목이 끌고온 차에 "저게 어제 그 경찰차에요? 맞는거 같아요"라고 답했고, 한여진은 "색맹이에요? 아니 색맹이 저걸 구별 못하지는 않는데"라며 황시목에게 전화했다. 이에 황시목은 자동차에 붙여놨던 신형 번호판을 떼어냈고 한여진은 목격자에게 "아무리 어두워도 저게 안 보였다고?"라며 압박했다.

한편 도망치려는 목격자에 한여진은 "너 26일날 여기 없었지 못 봤지? GPS 어플 이걸로 여기 있었던걸로 조작한거잖아"라고 말했고, 황시목은 "왜 이렇게까지 합니까?"라고 물어 극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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