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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오지은. 자가격리 중 23000보 걸어.."칭찬받아 마땅함"

입력 2020-09-22 05: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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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인스타
오지은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오지은이 자가격리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배우 오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886걸음?! 그냥. .전화 올 때마다 걸었을 뿐인데 이만보를 넘다니! 이렇게 쉽게 넘다니! 무심결에 보고 깜놀했어요. 자축의 의미로 올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슬기로운자가격리 #칭찬받아마땅함 #이만보돌파 #롱디부부가사는법 #안부전화들"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지은이 한국으로 돌아온 후 자가 격리 기간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자택에서 2만보 이상을 걸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한편 오지은은 201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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