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비밀의 숲2' 2차 검경협의회 열렸다... 윤세아, 최무성X전혜진과 회동

입력 2020-09-20 2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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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윤세아가 최무성과 전혜진을 만났다.

20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 12화에는 제 2차 검경협의회에서 날선 대립을 세우는 황시목(조승우 분)과 한여진(배두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빛(전혜진 분)은 우태하(최무성 분)의 전화를 받고 만났다. 최빛은 "진짜 용건이 뭐냐"고 물었고, 우태하는 박광수의 아내와 황시목 사이 대화를 걱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빛은 "난 박광수 와이프는 오히려 걱정 안 된다"며 "내 남편 후배가 찾아와서 실은 네 남편 재벌 뒤를 봐주고 있었다. 한조 이야기 알고 있지 않았냐. 그렇게 말하는데 당연히 입을 안 열지 않겠냐"고 말했다.

우태하는 "다른 걱정이 뭐냐"고 물었다. 최빛은 "아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을 수 있다. 오주선이라고 아냐"며 오주선(김학선 분)도 박광수의 일을 알고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황시목과 한여진은 만나 '박광수 사건'에 대해 말을 나눴다. 황시목은 2차 검경협의회를 준비하라는 문자를 받았다. 이에 한여진은 최빛에게 전화했고, 최빛은 "내일 말해줄 거였는데 누구한테 들었냐. 아직도 황 검사랑 같이냐"고 말했다.

이에 한여진은 "저희 수사랑 겹친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빛이 서동재(이준혁 분)의 실종 수사를 그만두라는 말애 "수사가 왜 끝나냐. 그러면 실종자는 어떡하냐"고 물었다.

그러나 최빛은 "일반 형사 사건으로 돌려야 한다. 이건 가망이 없다. 자발적 실종도 아니고, 멀쩡한 성인 남성이 이렇게까지 안 나타나면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않냐"며 "본청이 나섰는데도 실패로 끝났다는 소리 듣기 전에 넘겨라"고 말했다.

황시목은 김사헌(김영재 분), 우태하에게 제2차 검경 협의회에서 제출할 개혁안을 건넸다. 우태하는 개혁안에 화를 냈고, 수정할 것을 명령했다. 김사헌은 황시목에게 "부장님 입장에선 그럴 수 있다"며 황시목을 설득했다.

이후 한여진과 최빛, 황시목과 김사헌, 우태하는 2차 검경협의회에서 날선 대립을 세웠다. 한편, 이연재(윤세아 분)와 우태하, 최빛과 함께 자리했다. 우태하는 "저야말로 묻고 싶었다, 회장님께서 박변호사를 어떻게 하신건지"라며 이연재를 압박했다.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비밀의 숲2'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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