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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한현민, "공부랑 담을 쌓고 살았다, PC방 다니다가 모델 제의"

입력 2020-09-22 2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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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한현민이 모델이 된 계기를 밝혔다.

22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는 모델 한현민과 그의 어머니 한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현민은 스스로 "여기에 나온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한현민 씨가 모델을 한 게 공부를 안 한 덕분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현민은 "어릴 때부터 공부랑 담을 쌓고 살았다. 게임을 워낙 좋아해서 학원을 끊어줘도 PC방에 갔다. 자주 가다 보니 직원 형이랑 친해졌는데, 그분 가족 중에 패션 일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모델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그래도 모델로 성공하기까지 어머니의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 씨는 "현민이가 학교 다닐 때 일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전화를 많이 받았다. 사고도 많이 쳤다"고 고백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교육 코디네이터와 함께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 '공부가 머니?'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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