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이병헌과 이민정이 가족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배우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y #beautifulsky"라는 게시글과 함께 푸른 바다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이병헌 역시 이민정과 똑같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가족 여행을 떠난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귀엽다", "민정 언니랑 럽스타그램이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 "가족 여행 부러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청량한 바다 사진뿐만 아니라 노을 지는 하늘과 바비큐 파티를 하는 영상도 함께 게재했다. 여유로움 가득한 부부의 가족 여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답답함을 느끼는 많은 팬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
앞서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올해로 결혼 8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여전히 달달하고 화목한 일상을 보여주며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