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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김희정, 가족 찾는다는 이일화 공고에 '당황'…"살아있었던 거야?"

입력 2020-09-22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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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희정이 이일화의 가족을 찾는다는 공고에 당황했다.

2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주화연(김희정 분)이 윤수희(이일화 분)의 가족을 찾는다는 공고에 놀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화연이 윤수희의 가족을 찾는다는 공고를 발견하고 놀랐다. 이어 주화연은 구천수(이정용 분)에게 "어떻게 된거예요?"라고 물었고, 구천수는 "8개월 전에 서지숙 씨가 가족을 찾기 위해 낸 공고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주화연은 "서지숙 그 여자 고아였다. 어릴때 아버님이 후원하는 보육원에서 자란거 알잖아요. 25년 전 그랬잖아요. 잘 처리했다고 분명히 죽었을거라고 서지숙 살아있었던 거야?"라고 소리쳤다.

과거 주화연은 차우석(홍일권 분)을 사랑한다는 윤수희에 "내가 우석씨 앞에 나타나지 말랬죠?"라며 "사랑? 하찮은 당신 사랑때문에 우석씨가 어떤 줄 아냐. 우석씨 아버지가 우석씨 내치려고 한다. 우리 아버지 아니면 우석씨 회사 힘들다. 당신 하나 때문에 모두가 불행해져야겠냐. 당신만 사라지면 된다"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주화연은 윤수희가 떠난 것을 탓하며 사랑할 일 없다는 차우석에 "그래도 결국에 당신 옆자리는 내 자리예요"라며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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