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롤 모델=마이클잭슨"..고스트나인, 독특한 세계관→차별화된 아이돌 탄생[종합]

입력 2020-09-23 15:12:33
    • 복사완료!

고스트나인/사진=민선유 기자
고스트나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고스트나인이 남다른 세계관과 독특한 콘셉트로 기존의 아이돌들과는 다른 차별점을 보여줬다.

23일 오후 그룹 고스트나인의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고스트나인 멤버 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가 참석해 새 앨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준형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데뷔를 준비했다. '이 날이 나에게 올까', '언제쯤 올까'라는 생각을 했다. 신기하고 설레지만 생각보다 실감이 잘 나지 않았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준성은 "정식으로 저희가 보여지는 자리라 긴강되고 설렌다. 멋있는 고스트나인 되겠다", 이신은 "실감이 잘 안 난다. 오랜 기간 동안 연습을 하면서 이 순간을 많이 꿈꿨다. 제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태국에서 온 프린스 역시 "이번 데뷔는 저에게 새로운 경험이다. 긴장되지만 기대도 많이 된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진우/사진=민선유 기자
이진우/사진=민선유 기자

이진우는 "연습생이 아닌 프로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했다. 고스트나인은 이런 그룹이라는 것을 실수 없이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Think of Dawn'에 대해 이강성은 "힙합과 덥스텝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 음악이다. 드럼과 베이스가 적절하게 섞여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저희 파트에 맞는 시그니처 안무를 넣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최준성은 "서브타이틀곡 '야간비행'은 타이틀곡의 분위기와 전혀 다른 곡이다. 청량하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고스트나인은 멤버마다 소울메이트 캐릭터가 있다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이에 대해 황동준은 "저희와 함께 성장하고 모험을 떠나는 소울메이트다. 함께 세계를 여행하면서 위로와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손준형/사진=민선유 기자
손준형/사진=민선유 기자

이날 손준형은 "국내 최초로 63빌딩 옥상에서 무대를 하게 됐다.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풍경이 아름답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황홀했다. 그런 무대를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라고 전하며 가슴 벅찼던 순간을 회상했다.

고스트나인 멤버들은 시네마틱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연기에 도전해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진우는 "첫 연기라 떨리고 신기했다"라고 답했고, 이우진은 "아이돌을 할 때는 카메라를 봐야 하지만 배우는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는 게 좋다는 점을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앞서 그룹 틴틴으로 데뷔를 했던 이태승은 "틴틴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틴틴 때는 프리 데뷔여서 서툰 점도 많았고 실력적으로도 부족했다. 고스트나인으로서는 서툴지 않고 프로 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고스트나인은 롤 모델을 묻는 질문에 마이클 잭슨을 꼽으며 "화려한 퍼포먼스, 탄탄한 보컬 등 굉장히 대단한 면모가 많아서 배우고 싶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손준형은 "항상 열심히 하는 고스트나인되겠다"라고 다짐하며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