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탄소년단이 산들, 화사를 꺾고 방송 출연 없이 1위 행진을 이어갔다.
2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찬희, 민주, 현진이 MC를 맡은 가운데 9월 마지막 주 1위가 발표됐다.
앞서 이날 공개된 1위 후보는 방탄소년단의 'Dynamite', 산들의 '취기를 빌려', 그리고 화사의 '마리아'. 이 중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적인 인기 속 국내에서도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은 아이돌들의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더보이즈는 컴백 무대에 앞서 "많이 사랑해달라"며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을 퍼포먼스로 돌아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무대에서 더보이즈는 'The Stealer'로 강렬함을 안겼다. 빨간색으로 꾸며진 무대와 어우러지는 짙은 남성미는 제목 그대로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업텐션은 'Light'로 돌아왔다. 멤버들은 업텐션만의 청량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또한 '우산'으로 컴백한 H&D는 감성적인 매력을 과시했으며 'SHOOT THE MOON'으로 돌아온 BDC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칼군무로 인상을 남겼다.
이 외에도 스트레이키즈는 'Back Door' 무대를 통해 한국적의 멋을 독특한 퍼포먼스로 구사했다. 강렬한 음악과 군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 유아는 '숲의 아이'로 청량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유아의 깨끗한 음색은 판타지스러운 음악을 무난하게 소화했다.
문빈&산하가 꾸민 'Bad Idea' 무대는 남자의 섹시함이 한껏 드러났다. 두 명만으로도 무대는 꽉 차게 느껴질 정도로 문빈, 산하의 존재감은 압도적이었다.
트레저는 '사랑해' 무대를 꾸미며 소년미를 발산했다. 완벽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지며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 방송에는 더보이즈, 업텐션, 에버글로우, H&D, BDC, GHOST9, Stray Kids, 오마이걸 유아, 문빈&산하, TREASURE, 크나큰, A.C.E, 비오브유, 프로미스나인, VAV, 루나솔라, 금나라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