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추석을 맞이한 청취자에게 선물을 전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DJ 박명수가 추석특집 명절맞이 선물 대잔치를 펼쳤다.
이날은 오프닝에 나선 박명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다. 모두가 웃음짓고 행복한 명절이 되라는 말인데 요즘은 모두가 힘들다. 이번 추석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건강이다. 건강을 잃지 않기 위해 서로가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명수는 "추석맞이 5일 간의 음악 여행이 준비되어 있다. 음악 들으시면서 퀴즈 풀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10월 4일 일요일까지 다양한 퀴즈를 음악과 함께 즐겨주시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청취자들에게 추석 뜻과 관련된 문제와 음악 듣기 평가를 출제했고, 첫 번째 문제로 박진영의 'Honey'를 출제했다.
2부에서도 음악 듣기 평가가 이어졌다. 박명수는 "어려운 난이도라 아마 낸 사람도 못맞출 것 같다"면서 청취자들을 독려했고 티아라의 '롤리폴리'를 출제했다.
성대모사 달인 찾기 방송을 듣고 어떤 성대모사인지 맞추는 문제도 이어졌다. 첫 번째 문제는 유튜브에서 100만뷰를 달성한 증기 기관차 소리. 박명수는 "다시 들어도 웃긴다"면서 방송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보너스 퀴즈도 출제됐다. 박명수는 추석에 먹는 음식을 맞추는 쉬운 문제로 푸짐한 선물을 전하며 청취자들을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는 "즐거운 추석되시고 내일도 더 즐거운 추석 만들어 드리겠다"고 자신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