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호중이 오늘 생일을 맞은 가운데, 쏟아진 축하 메시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늘(2일) 김호중의 생일을 맞아 팬들은 포털사이에 '김호중생일축하해'를 검색했고, 이는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김호중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깜짝 선물이다.
김호중 역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김호중은 자신의 팬카페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김호중은 "사랑하는 나의 식구님들 덕에 사무실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지 못했던 최고의 생일을 맞이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불과 작년까진 생각하지 못했던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과연 내가 생각하는 이 음악이 맞을까?'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이 그래도 크게 빗나가는 생각은 아니었구나 보상해주신 우리 식구님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뭐라고 이 세상 어떤 단어를 가지고 와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해주신 식구님들. 재밌게 앞으로 꼭 우리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살아요"라고 인사했다.
끝으로 김호중은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지금처럼만.."이라고 글을 남기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또 김호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복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또다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호중은 사진과 함께 "행복하고 따스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김호중은 팬들 덕에 풍요로운 명절과 따뜻한 생일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10일 입대해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김호중은 군 복무 중에도 군백기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29일 김호중의 생애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가 개봉해 예매 순위 1위에 오르는가 하면, 지난달 23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우리家'는 발매 닷새 만에 판매량 52만316장을 돌파하며 하프밀리언셀러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호중의 활약과 팬덤 '아리스'가 시너지를 내면서 역대급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 이에 김호중은 곁에서 함께 응원해주고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해하고 있다.
김호중이 팬들 덕분에 최고의 생일은 맞은 가운데, 동료 스타들을 비롯한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