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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살림 꿀팁 전하고팠다"‥'나혼산' 하석진, 6년만 금의환향→집 공개(종합)

입력 2020-10-03 16: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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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석진이 6년만에 '나 혼자 산다'에 돌아왔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추석특집에서는 원년 멤버인 하석진이 출연해 확 달라진 나 혼자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하석진은 새로 이사한 한강뷰의 고급 아파트를 최초 공개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하석진의 고급스러운 아파트에 "아파트 광고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석진은 "6년 전의 반 전셋집에서 업그레이드를 좀 했다. 여기는 제가 제 이름으로 (계약)했다. 여기는 내 집"이라며 자가임을 어필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하석진의 집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블루와 그레이톤으로 맞춰져 시크한 분위기를 풍겼다. 살림에 대해 실수 투성이었던 6년 전과 다르게 하석진은 자신만의 꿀팁으로 집안 일을 해냈다. 그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가 하면 짜장 소스와 짬뽕 국물을 따로 남겨 2.5끼를 2끼 가격에 해결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석진은 UHD 안테나 설치, 토스터 수리를 하고 와인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더했다.

방송 종료 후 하석진은 "바쁜 드라마 촬영 중 몇 안 되는 쉬던 하루를 재미있게 그려 주신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혼자 사는 남자의 소소한 살림 꿀팁(?)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셨을지 궁금했고 만약 재밌게 봐 주셨다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리길 소망하고 현재 방송 중인 '내가 가장 예뻤을 때'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6년 전 반 전세 집에서 어엿한 자가 집을 공개한 하석진의 확 달라진 일상에 시청자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살림꾼이 돼 자신만의 멋진 공간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하석진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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