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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비디오스타' 에일리, "bj 뜨뜨뜨뜨와 열애설 사실 아냐, 게임만 했다"

입력 2020-10-07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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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에일리가 bj뜨뜨뜨뜨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6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보컬리스트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가창력이 뛰어난 게스트들에게 "이성에게 어필하기 위해 노래를 부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흰(박혜원)을 제외한 게스트들이 손을 들었다. 김숙은 에일리에게 "호감 가는 이성이 있으면 꼭 부르는 노래가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에일리는 "잘 보이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빅마마 선배님의 '체념'을 부른다"고 밝혔다. MC들은 "그 노래는 분위기가 무겁지 않냐"고 물었고, 에일리는 "사실 그건 뽐내기 용이다. 고백을 하고 싶으면 양파 선배님의 'Special Night'을 부른다"며 "어렸을 때 그 노래 정말 많이 불렀다"고 고백했다.

김숙은 "이 노래를 부른 적이 다섯 번 이상이냐"고 답변을 유도했다. 이에 에일리는 "그 정도는 아니다. 세 번 정도다"며 정말로 효과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Special Night'을 짧게 부르기도 했다.

"최근에 이 노래를 부른 적이 있냐"는 계속된 질문에도 에일리는 단호하게 부정했다. 이에 MC들은 "핑크빛 소식이 있지 않았냐"며 얼마 전 불거진 에일리와 게임 bj뜨뜨뜨뜨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하지만 에일리는 "제 유튜브 채널에서 제가 그분의 팬임을 밝혔더니 그분 역시 방송에서 제 언급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팬심을 드러낸 후 게임하자는 약속을 잡았고, 이에 에일리가 '나는 성덕이다'고 언급했다가 열애설이 터졌던 것.

이어 에일리는 "따로 만난 적은 없다. 함께 게임을 한 적은 있다"며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열애설이 나고 저도 재미있었다. 그렇게 싫지도 않았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이후 손을 들었던 다른 게스트들의 이야기도 조명을 받았다. 소연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보다 순수하게 열심히 부르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더라"며 "일부러 그렇게 불러본 적 있다"고 고백했다. 기교를 뺀 담백한 창법과 소연의 음색에 MC들은 "나 같아도 반한다"며 감탄했다.

이어 MC들은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창법이라며 "에일리 씨도 아까 기교를 빼고 귀엽게 부른다고 말했다"고 신기해했다. 이다음 낙준은 "직접 노래를 불러주지는 않고, 가사를 바꿔 레코딩해 전해준 적 있다"며 산다라의 이름을 넣은 노래로 재연해 보였다.

골든 역시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로 달달한 목소리를 뽐냈다. 가수들의 솔직한 토크와 매력 넘치는 노래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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