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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예비신랑 윤승열 대놓고 자랑 "결혼하면 흰 밥에 스팸 구워줄게"

입력 2020-10-07 06: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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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열 인스타
윤승열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예비 신랑 윤승열을 자랑했다.

7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변 사람까지 밝게 만드는 긍정의 아이콘. 말을 참 이쁘게 하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예비 신랑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나 만나면 승열이부터 찾는 지인들~ 이사도 얼마 안 남았네~ 냉동실에 옥동자 채워 넣고 흰밥에 스팸만 구워줘도 되지? 스팸 사랑 옥동자 사랑 승열이"라며 "진짜 정신없는 10월. 웨딩사진촬영, 부코페 공연, 살림 보러 가기, 빈집 청소, 기생춘 촬영, 이사, 상견례 등등등 하나씩 해보자꾸나"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한밤중 윤승열과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사랑하는 이를 담고 있는 김영희의 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질 듯하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이자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영희는 최근 한 방송에서 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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