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샤이니 키가 전역을 기념해 팬들과 소통했다.
8일, V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KET's BACK : WELCOME BACK PARTY'에서는 샤이니 키와 비투비 이창섭이 출연했다.
키는 "회의 중 '혼자 진행하는 것보다 누군가와 같이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군 선임 창섭을 섭외했다"라고 밝혔다.
키는 '군 생활 중 먹고 싶었던 것 BEST5'에 대해 "5위 아이스크림이다, 4위 삼겹살"라고 답했다. 이창섭은 "이건 진짜다. 매일 생각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키는 "3위 허니콤보, 2위 떡볶이, 1위 회"라고 말했다.
매운 떡볶이를 먹으며 이창섭은 "팬들에게 매운 걸 먹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키가 "없다"라고 대답하자 이창섭은 "오늘 키가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군 생활 중 찍은 사진을 소개했다. 키는 "육군이긴 하지만 한 명씩 다른 옷을 입었어야 했다. 이창섭이 해군복이 가장 예쁘다고 해서 입었는데 하얀색이라 앉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했다. 정작 이창섭은 입고 벗기 쉬운 걸 입었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창섭은 "강원도로 순회 연주를 간 적이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창섭은 "키가 대본을 놓고 와 엄청나게 당황하더라. 소대장님께 전화해서 말씀드렸더니 매니저님이 강원도까지 달려오셨다. 당시 매니저분 없었으면 큰일 났을 거다"라고 회상했다.
샤이니 키와 비투비 이창섭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군 시절 일화를 털어놓으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