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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상금 백만 원 사라진 적 있어” 이광수 “내가 썼다” 셀프 폭로

입력 2020-10-11 18: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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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광수가 상금이 사라진 이유를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송지효의 ‘나를 맞혀 봐’ 퀴즈를 맞히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송지효는 “돈이 갑자기 사라진 적이 있다”며 “이유가 뭘까?”라고 물었다. 하하는 “엄빠(엄마 아빠)가 몰래 기부하셨다”고 말했고 송지효는 “엄빠가 뭐야?”라고 물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송지효는 “백만 원 정도되는 돈”이라고 힌트를 줬고 멤버들은 “예전에 우리 상금 있을 때 얘기 아니냐”며 추측했다. 이에 이광수가 “상금 백만 원을 받았는데 이광수가 개인적으로 썼다”라고 셀프 폭로하기에 이르렀다.

송지효는 “예전에 재석이 오빠가 매번 회식비를 내 미안했다”며 “상금을 모아 회식비를 하기로 하고 막내 광수에게 다 줬는데 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광수는 “런닝맨 초반이라 나도 힘들었을 때”라고 변명했고 멤버들은 “이제는 상황이 많이 나아지지 않았냐”며 “이제 회식비 너가 내라”고 말해 이광수를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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