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명품 보컬 그룹 ‘노을’이 가창한 SBS ‘앨리스’ OST Part.5 ‘기억해요’가 오는 10일(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투자 wavve)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불가한 스토리로 10대부터 50대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시청층의 호응 속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친구 유주-벤-임한별-엔플라잉(N.Flying)의 화려한 OST 라인업 속 ‘앨리스’ OST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주자로는 ‘노을’이 발탁되었다.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문득’ 등의 곡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으로 음원 강자의 면모를 과시한 노을. 그들은 이번 OST 작업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깊은 감성과 감미로운 보컬과 함께 완성도 높은 곡으로 극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기억해요’는 극 중 주인공 윤태이 (김희선 분)와 박진겸 (주원 분)을 비롯한 시간여행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어느 시간과 공간에 있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변치 않는 그리움과 비록 서로 알아보지 못할지라도 그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노래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노을의 애절한 보이스가 더해져 짙은 여운을 남긴다. 작곡에는 ‘엠씨더맥스’의 ‘넘쳐흘러’, ‘사계(하루살이)’, ‘처음처럼’을 비롯해 많은 OST 히트곡을 내며 음원 강자로 손꼽히는 팀 ‘에이밍’이 참여하였으며, 스트링 편곡에는 ‘신용재-별이 온다’, ‘NCT127-너의 하루’, ‘먼데이키즈 &이예준-나가’ 등 2020 히트곡들의 스트링 편곡을 작업한 팀 ‘AIMSTRINGS’가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박진겸이 석오원(최원영 분)을 납치한 범인에게 한 발자국 다가서며 역대급 긴장감을 선사한 10회 엔딩 이후, 2주만에 돌아오는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11회는 10월 9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또한 다섯 번째 OST ‘기억해요’는 오는 10일(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