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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서현, 고경표와 결혼까지 속전속결…알고보니 사기였다(종합)

입력 2020-10-08 2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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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현이 고경표에게 사기결혼을 당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에서는 차주은(서현)이 이정환(고경표)과 연인이 돼 청혼까지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주은은 아버지 차현태(박성근) 복수를 하려던 정복기(김효진)에게 역으로 당했고, 정복기는 차주은에게 "나 중국 가, 1시간 뒤에..이번엔 다시 안 돌아올 거야.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 인생 끝난 거 아니니깐"이라고 약올렸다.

이내 차주은은 경찰에 붙잡혔고, 차주은이 이용했던 정복기 측근 박총무(한규원)는 김재욱(김영민)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차주은은 법정에서 눈물로 호소했지만 실형을 살게 됐다. 차주은은 강력반 형사 양인숙(윤사봉)을 향해 "우리 정복기 포기하지 맙시다"고 다짐했다.

차주은은 출소한 뒤 쇼핑을 잔뜩하고 돌아와 침대 위에 누운 채 펑펑 울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양인숙이 형사를 그만두고 차린 돼지갈비집에 찾아가 정복기의 근황을 궁금해했지만, 알 길이 없었다.

이후 차주은은 교도소 방동기 장민정(장진희)과 펍에 술을 마시러 간 가운데 이정환이 나타나 작업을 걸었다. 하지만 차주은이 장민정과 교도소 방동기라고 밝히자, 이정환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차주은은 한손(태원석)의 부탁으로 새로운 사기 판에 뛰어들게 됐고, 이정환과 재회했다. 그리고 대기업에 한 달 동안 정상 출근하게 됐다.

또 차주은은 국밥집에서 이정환과 합석하게 됐고, 이정환은 남은 밥을 먹는 대신 커피를 사겠다고 약속했다. 이정환은 차주은에게 저녁 데이트를 신청했고, 차주은은 의심했지만 명함에 적힌 정보가 사실임을 확인하고 데이트 약속에 나갔다.

특히 이정환, 차주은은 첫 데이트에서부터 달달한 키스를 나눠 설렘지수를 높였다. 차주은은 이정환과의 연애를 이어가기 위해 한손을 졸라 대기업에 1년 동안 근무하게 됐다.

차주은은 이정환 부모와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됐고, 차주은은 거짓말을 계속했다. 그날 밤 두 사람은 따로 술자리를 가졌고, 이정환은 차주은에게 청혼했다.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됐지만 결혼식 당일 이정환은 나타나지 않았다. 장민정은 "저쪽 다 배우다. 전부 다 가짜라고..너 사기 결혼 당한 거라고"라고 알렸고, 차주은은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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