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이재욱, 고아라에 배상금 청구 "돈 받으려고 기다렸어"

입력 2020-10-08 21: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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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재욱이 고아라에게 배상금을 청구했다.

8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도도솔솔라라솔' (극본 오지영/연출 김민경) 2화에는 사고 후 선우준(이재욱 분)과 구라라(고아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괜히 왔다"고 후회하던 구라라는 '도도솔솔라라솔'이라도 찾으려 했다. 그는 "그 사람 이리로 오라고 할까?"라며 SNS를 확인했다. 그러나 도도솔솔라라솔은 출장을 간다고 댓글을 달아뒀다.

이에 구라라는 "진짜 괜히 왔다. 이게 뭐냐 진짜"며 서러운 눈물을 터뜨렸다. 선우준은 "울지 마라. 나 눈물 닦아주기 싫다"고 했지만, 구라라는 "한 번만 닦아주면 안 되냐"고 부탁했다.

구라라는 자길 왜 기다렸냐고 물었고, 선우준은 "돈 받으려고 기다렸다. 자전거도 망가졌고 위로금도 받아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라라는 "50만 원도 아니고 500만 원이라도 주고 싶다. 내가 꼭 갚을 테니까 일단 외상해달라. 내가 돈이 없어본 게 처음이다"고 사정했다.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 '도도솔솔라라솔'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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