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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함소원, 딸 혜정이의 첫 소풍에 "고1 때 돈이 없어 엄마가 김밥 못 싸줘.."

입력 2020-10-14 14: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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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이자 18살 연하 진화의 아내 함소원이 딸 혜정 양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배우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첫 소풍 가는 날. 고1 때 집에 돈이 없어서 엄마가 김밥을 못 싸주셨어요 .소풍도 가기 싫고 혼자 시간 보내다가 선생님께 혼난 기억. 임신하고 혜정이 낳고 내 새끼는 굶기지 말아야 지란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모든 부모님의 생각이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소원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밥과 과일이 가득 담겼다. 함소원의 사연과 딸을 향한 사랑에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 시어머니 함진마마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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