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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카피추 "유튜브 수익? 추대엽이 가져가..최근 차 바꾸고 땅 보러 다녀.."[종합]

입력 2020-10-14 1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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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라디오' 캡처
'미스터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카피추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카피추가 출연했다.

카피추는 "욕심이 없다. 그래도 청취율은 따진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정수가 카피추에게 "표주박 같다. 피부가 좋아졌다"라고 말하자 카피추는 "산에서 유기농을 먹는다. 광고를 원하는 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창희는 "정식 음원을 발표했다고 들었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카피추는 "맞다. 순수창작곡 '그냥 웃지요'라는 곡이다. 내용은 속상한 얘기다. 그냥 웃을 수밖에 없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내 실화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카피추는 가사 속 '효영'이라는 이름에 대해 "실존 인물이다. 사람 이름까지 창작하는 줄 아는가"라고 말하며 "이 친구가 현재 K본부 쪽에서 일하는 거로 알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피추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구독자가 35만 명인데 수익은 추대엽이 가져간다. 요즘 차를 바꾸고 땅을 보러 간다고 하더라. 구조가 잘못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추대엽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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