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정민아, 섭외 위해 母이칸희에 연락 "박철민과 아는 사이 같다"(종합)

입력 2020-10-13 2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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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민아가 박철민 섭외를 위해 엄마 이칸희를 찾아갔다.

1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아리(정민아 분)가 엄마 정난영(이칸희 분)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아리는 섭외를 위해 한억심(박철민 분)을 찾아가 "제발 제 얘기 한번만 들어주세요"라고 부탁했지만 한억심에게 쫓겨났다. 신아리는 뒤늦게 나타난 엄선한(이슬아 분)에게 "다짜고짜 욕부터한다. 말이 아예 안 통한다"라고 말했지만 엄선한은 직접 설득에 나섰고, 한억심에게 물세례를 받았다.

김보라(나혜미 분)는 신아리가 부탁한 꽃배달 트럭을 엄마 이해심(도지원 분)에게 전하며 "아리가 자기 섭외 간다고 엄마트럭 가지고 가라고 전화왔다. 걔 정신 나간거 아니야? 언니는 무슨 엄마가 계속 그러니까 자기가 진짜 언니인줄 알잖아"라며 투덜댔다. 이에 이해심은 "뭔가 사정이 있겠지"라며 말렸다.

이어 신아리는 "출연 못한다는 사람들 보면 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잖아요"라고 말하며 "엄마 사진이 분명한데 엄마 사진이 왜 거기에 있지? 그 할머니 얼굴도 익숙한거 같고"라고 생각에 빠져 사고가 날뻔했다. 이후 휴게소에 들른 신아리가 나준수(정헌 분)와 부딪혔고, 휴대폰을 물어달라는 나준수와 말다툼을 하던 신아리는 "그까짓 핸드폰 물어주면 되잖아요"라며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넘겼다. 이에 나준수는 "그까짓? 내가 지금 얼마나 중요한 연락하고 있었는데"라며 분노했다.

노금숙(문희경 분)은 나준수가 여자소개를 거부하자 "아직도 유학시절 만난 써니라는 여자 때문에 그러냐"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써니를 보고 싶었다는 이지란(조미령 분)은 김원태(서태화 분)에게 "그 PD인지 뭔지 한다고 밥이나 잘 챙겨 먹는지 모르겠다. 써니 같은 딸을 나한테 주면 얼마나 좋아? 나도 우리 써니 조카라고 생각 안해. 그래서 말인데 써니 우리 집에 들어오라고 하면 어때?"라며 기뻐했다.

찜질방에서 야구공으로 안마를 하던 강대로(최웅 분)가 굴러간 야구공을 주우려다 넘어져 김보라의 엉덩이에 손을 댔다. 이에 김보라는 강대로를 발로찼고, 강대로는 "김보라씨? 나 몰라요? 낮에 시상식장에서"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보라는 장벼리의 "아저씨 말이 맞다. 내가 봤다. 이 공이 굴러서 언니 엉덩이에 붙었다"라는 말을 듣고 강대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극한알바 촬영을 위해 나준수 회사 데이브레이크 물류 창고에 가게 된 김보라는 나준수에게 "준수오빠 나 보라야 내일 오빠네 회사 물류 창고에서 극한알바 촬영해. 내가 나오면 데이브레이크 엄청 홍보되는거 알지? 기대해"라고 연락했다. 이에 나준수는 비서에게 "특별히 김보라씨한테 베테랑 기사 붙여서 사고없게 해라. 혹시라도 다치면 회사 이미지 나빠지잖아"라고 지시했다.

한편 한억심 섭외를 위해 엄마 정난영에게 연락한 신아리가 그가 일하는 찜질방으로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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