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담보'가 1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담보'가 지난 14일 하루 동안 2만 43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1만 550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담보'가 개봉 이틀 만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15일째 지켜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담보'의 뒤는 '폰조'가 이었다. '조커' 제작진, 톰 하디가 선보이는 '폰조'는 이날 하루 동안 808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187명을 달성하며 2위로 출발했다.
뿐만 아니라 현실공포 스릴러 '언힌지드'는 이날 하루 동안 361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만 3182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은 이날 하루 동안 321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88만 8808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유쾌한 시너지로 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기를 담은 '국제수사'는 일일 관객수 3108명, 누적 관객수 52만 8117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담보'가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늘(15일) '소리도 없이', '돌멩이' 등 신작들이 개봉해 이들과 어떤 경쟁을 벌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