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블랙핑크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블랙핑크 'Lovesick Girls'이 방탄소년단 'Dynamite'를 꺾고 10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위아이는 '트와일라잇'으로 센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트와일라잇은 감성적인 노랫말과 트렌디한 사운드로 리스너들을 자극했다. 위아이는 화이트 슈트를 입어 부드러운 인상을 주면서도 강렬한 표정 연기를 펼쳐 시크한 카리스마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 답게 칼군무 속에서도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데뷔 4개월 차인 위클리가 3개월 만에 '지그재그(Zig Zag)'로 컴백했다. 지그재그는 10대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롤러코스터처럼 통통 튀는 위클리만의 개성과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평균 연령이 17세인 걸 그룹 답게 독보적인 상큼함과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큐브 퍼포먼스로 실력파 걸 그룹임을 입증했다.
에버글로우 타이틀곡 '라 디 다'로 걸크러쉬를 드러냈다. '라 디 다'는 현시대 속 불만에 가득 찬 헤이터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카리스마 넘치게 전달하는 곡으로 이날 에버글로우는 가죽 재질의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어 무대를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새로운 스타일의 보컬을 선보이면서 중독성 강한 '라 디 다'를 외쳐 리스너들을 푹 빠지게 했다.
베리베리는 'G.B.T.B.'로 강렬하게 돌아왔다. 'G.B.T.B.'는 'Go Beyond The Barrier'의 약자로, 강렬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너와 나, 우리는 어떤 장애물이든 뛰어넘어 결국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베리베리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로 선보였다. 특히, 역대급 칼군무를 여유롭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실력을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Back Door'(백 도어)로 꾸러기 이미지를 드러냈다. '백도어'는 전작 '神메뉴'(신메뉴)보다 업그레이드된 '마라맛 장르' 음악으로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해 리스너들의 귀를 홀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마라맛 장르' 음악으로 그룹 색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무대 위 당당하고 저돌적인 승부사 매력에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프로미스나인은 '필굿'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했다. '필굿'은 경쾌한 80년대 펑키 기타 리프와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멤버들의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와 만나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독보적인 상큼함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에 '프로미스나인'만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올 블랙 의상을 선보여 반전매력을 자아냈다.
위키미키는 타이틀곡 'COOL'(쿨)로 언니미를 발산했다. '쿨'은 그루비한 리듬과 매력적인 베이스 라인이 섞인 댄스곡으로 기존의 스타일과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의 위키미키를 보여주겠다는 곡으로 위키미키는 무대 위에서 당당한 포부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위키미키는 복고풍의 긴 바지 의상을 입고 쿨한 매력을 드러냈다.
더보이즈는 '더 스틸러'로 상남자 이미지를 드러냈다. '더 스틸러'는 사랑을 좇아 추격하는 상남자를 표현한 곡으로 'I'm the stealer'라고 외치는 강렬한 후렴구에 리스너들을 푹 빠지게 했다. 독특하고 세련된 비트와 함께 칼군무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비주얼 구멍이 없는 잘생긴 외모와 재치 넘치는 표정 연기에 실력을 입증했다.
골든차일드는 'Pump It Up'으로 원조 청량돌임을 입증했다. 'Pump It Up'은 좋아하는 이성을 보고 설레하는 마음을 담은 업템포 댄스곡으로 골든차일드의 힘찬 에너지와 만나 시너지를 불러일으켰다. 밝고 신나는 비트와 재치 있는 가사가 여심을 저격했다. 유쾌한 퍼포먼스에 '완성형 아이돌'로 한 층 성장했다. 하얀 자켓을 입어 잘생긴 비주얼이 더욱 빛났다.
우주소녀-쪼꼬미는 '흥칫뿡'으로 중독성 넘치는 리듬을 선사했다. '흥칫뿡야'라는 후렴구의 반복과 귀엽고 깜찍한 안무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옛날 교복이 떠오르는 복고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복고 컨셉을 찰떡 소화했다. 비주얼 구멍 없는 인형 같은 미모와 가사에 맞은 표정 연기에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독보적인 멜로디에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했다.
펜타곤은 '데이지'로 감성적인 반전매력을 펼쳤다. 타이틀곡 '데이지'는 이별 뒤 누구나 겪었을 법한 아련하고 슬픈 마음을 트렌디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한 곡으로 '자체 제작돌'이라는 수식어 답게 이번 타이틀 곡 '데이지'도 펜타곤 멤버 후이와 우석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데이지의 꽃잎이 생각나는 화이트 슈트를 입어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NCT U는 'Make A Wish(메이크 어 위시)'로 강렬하게 컴백했다. 타이틀곡 '메이크 어 위시'는 언제나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각자의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소원을 빌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태용, 도영, 재현, 루카스, 샤오쥔, 재민, 쇼타로'로 구성된 NCT U는 에너제틱한 바이브가 돋보이는 퍼포먼스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NCT U, 스트레이 키즈, 베리베리, 위클리, XUM,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던, 송하예, 시그니처, 에버글로우, 위아이(WEi), 위키미키, 우주소녀 쪼꼬미, 펜타곤, 프로미스나인, 고스트나인, BDC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