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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김태우→신용재, TOP6와 대결에서 '우승'…"즐기는 자는 이길 수 없다"(종합)

입력 2020-10-16 0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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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보컬의 신 특집에서 갓6가 우승을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갓6가 TOP6와의 대결에서 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탁과 신용재가 첫번째 대결을 하게 됐다. 영탁은 '신사동 그사람'을 신용재는 이승철의 '인연'을 선곡했다고 공개했다. 이에 테이는 "작가님이 네이비 정장을 입고 오고 노래는 무조건 트로트라고 했다. 특집이 섞어 특집인가요? 아무리 봐도 테마가 다른데?"라며 트로트가 아닌 신용재의 선곡에 불평했다. 이후 신용재는 애드립을 자제한 완벽한 무대로 100점을 받고 환호했다.

네이비 본부장 테이 호명되고 장민호는 "우리도 본부장님 있잖아"라며 정동원을 지목했다. 이어 장민호의 예상대로 테이가 정동원과 대결하게 됐다. 테이가 "정통으로 불러드리겠다"라며 '옥경이'를 선곡했다. 그리고 정동원은 '돌고 돌아가는 길' 무대로 91점을 받았다. 김태우는 "저 나이에 소화한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랍다"라며 정동원의 무대에 감탄했다. 이후 테이가 89점으로 패배했다. 장민호는 "계속 중간에 트로트를 선택한거에 대해서 두려워 하셨잖아요. 첫소절에 완전히"라며 테이 무대에 감탄했다.

나윤권과 대결하게 된 김희재는 "제가 고등학생때 선배님 곡을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라고 SNS에 보냈는데 그때 선배님이 그걸 읽으시고 하트를 하나 보내주셨다"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나윤권이 '너에게로 또 다시' 무대에 테이가 한우를 들고 대기했고 나윤권이 100점을 받았다. 이후 김희재가 95점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임영웅와 임태경이 대결하게 됐다. 이어 임영웅이 '그날들' 무대로 고득점 98점을 얻어냈다. 이에 김태우는 "스펙트럼이 말도 안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임태경은 "소리에 정서를 담는 것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는거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임태경이 '영영' 무대를 선보였다. 영탁은 "생전 처음 들어보는 '영영'이다"라며 감탄했다. 임태경이 임영웅과 같이 노래 중간에 한키를 올렸다. 100점 예언가 테이가 한우를 들었고, 임태경이 100점을 받았다.

뒤집기 코너에 김태우는 "여기 약간 사기 집단 같아요. 여기 '사기의 콜센타' 아니야?"라며 항의했다. 이에 조관우가 "받자 다음에 또 나오려면 일단 받고 시작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X이찬원X김희재 유닛이 99점을 받고, 김태우X테이X신용재 유닛의 '무조건' 무대가 시작되고 세사람은 애드리브를 잔뜩 추가하며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갓6가 100점을 받아 한우 3세트를 획득했다. 김태우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며 TOP6를 놀렸다. 이후 김태우가 찬스로 '-1승'을 뽑아 좌절했다.

장민호와 대결하게 된 조관우는 '찻집의 고독' 무대로 92점을 받았고, 장민호가 '눈물의 블루스'무대를 보여줬다. 이후 장민호가 91점으로 1점차로 패배해 갓6가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라운드 김태우와 이찬원이 갓6는 원하는 선물 하나를 추가, TOP6는 갓6 선물 빼앗기를 걸고 대결하게 됐다. 이찬원은 '미워요' 무대로 96점을 받았고, 와인셀러를 사수해야 하는 김태우가 긴장했다. 김태우가 '무시로' 무대로 100점을 받아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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