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이스' 시즌4가 제작된다.
OCN 측은 19일 헤럴드POP에 "드라마 '보이스4'는 마진원 작가가 집필을, 신용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편성 예정으로, 출연진 및 구체적인 시기는 미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보이스4'가 내년 6월 방송을 목표로 캐스팅 작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센터 요원들이 대한민국 최대의 관광지 제주도에서 촉법소년들을 조종해 온 가족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4인격 연쇄살인마 서커스맨과 대안 가족 마을 소낭촌의 극악무도한 범죄에 맞서 싸우는 치열한 네 번째 범죄와 기록을 다룬다. 행락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도로 간 강권주(이하나)와 자신의 여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을 수사하는 한국계 미국인 형사가 주인공이라고 전해졌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로, 지난 2017년 1월 첫 시즌 방영한 뒤 큰 사랑을 받으며 시즌3까지 방영됐다.
이에 장혁, 이진욱을 잇는 시즌4 남자 주인공으로는 누가 합류하게 될지, 또 어떤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