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김하연, 정민아에 "가족은 언니 밖에 없다" 오열

입력 2020-10-16 20: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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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하연이 떠나려는 정민아를 붙잡았다.

1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아리(정민아 분)가 정벼리(김하연 분)를 데리고 집으로 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벼리는 자신을 보육원에 보내려는 신아리에 "아리언니는 내 언니잖아요. 아리언니랑 나 엄마 딸이잖아요. 나한테 이제 가족은 언니 밖에 없어요"라며 애원했다. 이에 신아리는 "언니가 지금은 너를 데리고 갈 수가 없어. 내가 독립하면 내가 너 꼭 찾아갈게"라며 설득했지만 정벼리는 "나 데리고 가기 싫으니까 핑계대는 거잖아요"라고 소리쳤다.

이후 신아리는 정벼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신아리는 정벼리에게 "일단 저질러 보자 어떻게든 되겠지 절대 엄마 얘기는 하면 안돼. 너랑 나랑 자매라는 것도 말하면 안되고"라고 당부했다. 신아리는 가족들에게 아는 작가 선배의 딸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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