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선아, 엄정화가 'W : 죽지 않는 여자들의 도시'로 뭉칠까.
배우 김선아, 엄정화의 소속사 양측은 19일 "드라마 'W : 죽지 않는 여자들의 도시' 출연을 제의받고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김선아, 엄정화가 'W : 죽지 않는 여자들의 도시'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W : 죽지 않는 여자들의 도시'는 극명하게 다른 삶을 살아가던 두 여자가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제까지 방식을 모두 버린 채 손을 맞잡고 절벽 위로 몸을 내던지는 필사즉생 워맨스. 자유롭지 못했고 정의롭지 못했던 여자와 타협할 줄 몰랐고 도망칠 줄 몰랐던 여자의 이야기다.
극중 김선아는 칼날같은 최상류층 세상을 파고든, PI(President Identity) 컨설팅 분야의 최고 실력자 황도희 역을, 엄정화는 은성백화점 옥상 망루에 올라가 고독한 싸움을 하고 있는 여자 오승숙 역을 제안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김선아, 엄정화가 'W : 죽지 않는 여자들의 도시'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김선아는 지난 2019년 SBS '시크릿 부티크' 이후, 엄정화는 2017년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들이 시너지를 발휘, 강렬한 워맨스를 보여주게 될 것인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W : 죽지 않는 여자들의 도시'는 SBS '용팔이',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리즈 등의 오진석 감독이 연출을, SBS '스타일', tvN '후아유' 등의 문지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내년 방송 예정이며, 편성은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