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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유병재X아린, '갈색 팽이 스낵랩'으로 요리대결 우승

입력 2020-11-05 2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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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맛남의 광장' 방송캡쳐
SBS '맛남의 광장'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병재와 아린이 갈색 팽이 스낵랩으로 요리대결에서 우승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요리대결에서 유병재와 아린이 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요리를 유심히 살펴보던 백종원은 대결 심사에 앞서 "요리 보고 약간 멘붕왔다. 기술이 많이 들어간거는 양세형 김동준거라고 생각했는데"라며 당황했다. 요리를 모두 먹은 김희철은 "만두 좋아하지만 맛은 이 스낵랩이 좀 더 있는거 같아"라고 말해 네사람이 긴장했다.

백종원은 "스낵랩보다 만두가 더 특이하다. 만두 빚는게 이건 배운 만두다.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팽이버섯의 식감을 몰랐던거야. 팽이버섯의 식감은 약간 매끄러워 그렇기 때문에 맛은 좋은데 식감이 조금 미끄덩거린다"라며 아쉬운 점을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내가 보기엔 만두소까지 시도해보는건 양세형이 유력하다"라고 추리했다. 이후 백종원이 최종 추리에 성공했다. 백종원과 김희철이 맛있는 요리로 스낵랩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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