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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홍진영, 석사 논문 표절 의혹→교수 의견 인용 해명…이틀째 화제ing

입력 2020-11-06 1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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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사진=헤럴드POP DB
가수 홍진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진영이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해명했음에도 이틀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한 매체는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에서 가수 홍진영의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의 관한 연구'를 검사해보면 표절률 74%라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홍진영의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진영은 자신의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 연구 및 작성 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금일 기사를 통해 제기된 표절률이 74%를 넘겼다는 의혹에 대해서 당시 홍진영의 석사학위 논문 심사를 맡았던 교수님의 의견을 전달드린다"며 "해당 교수님에 따르면 홍진영이 석사 논문 심사를 받았던 때는 2009년의 일로, 당시 논문 심사에서는 인용 내용과 참고 문헌 등 주석을 많이 다는 것이 추세였고 많은 인용이 있어야 논문 심사 통과를 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카피킬러' 시스템은 2015년부터 대학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했으며 50퍼센트가 넘는 표절을 걸러내기 위해 시작된 제도다. 해당 시스템이 없었던 2009년 심사된 논문을 검사 시 표절률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표절이라고 볼 수 없다는 심사 교수님의 의견을 전달드리며 해당 논문에서 인용 내용과 참고 문헌 외에 연구적인 내용에서는 홍진영은 전혀 표절하지 않았음을 아티스트 본인에게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따라서 해당 검증 방법은 시기적 오류가 있는 검증이며 본 논문은 홍진영의 창작물로써 타 논문을 표절한 일이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이처럼 홍진영의 소속사 측은 이번 표절 의혹에 대해 심사를 맡았던 교수의 의견을 인용해 해명했음에도 불구 연일 관심이 식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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