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지훈이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안보현과 김지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안보현은 "최근 이사를 했다"며 새 집을 공개했다. 패널들은 "집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후 안보현은 혼자 TV를 보며 달걀볶음밥을 먹방을 펼쳤다. 이어 안보현은 사이클복으로 환복한 뒤 성수동에서 망원동까지 한강 횡단 라이딩을 펼쳤다.
스튜디오에서 안보현의 사이클링을 지켜보던 성훈은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시언은 "한 번 두 분 대결을 해야하지 않냐"고 부추겼고, 안보현은 "제가 대결이 안된다. 사이클을 같이 타면 뒤 따라는 가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성훈은 "'내가 따라 잡힐 것 같다'그러면 나는 물로 뛴다"며 승부욕을 드러냈고, 이에 박나래는 안보현에게 "그럼 권투를 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안보현은 단골 식당에 들러 파스타 먹방을 펼쳤다. 이후 안보현은 "오랜만에 쉬는 것 같다"며 일몰을 보기 위해 망원동 선착장으로 향했다. 안보현은 "힘들 때 많이 갔던 곳이다. 추억이 생각나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안보현은 완벽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무지개 라이브'에는 배우 김지훈이 등장했다. 패널들은 최근 김지훈의 악역 연기에 푹 빠져 무서워했다. 김지훈은 "제가 불편하신가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4년 차 싱글라이프 김지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지훈은 야행성 생활로 오후 1시 반에 기상했다. 이어 김지훈은 눈 뜨자마자 주식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훈의 병약한 모습에 일동은 "주식이 다 무슨 소용이냐, 팔고 건강해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지훈은 논어를 읽다 음악방송에 집중했다. 김지훈은 스트레칭을 하며 바닥에 떨어진 긴 머리를 계속 수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지훈은 운동을 하고 농구 대결을 펼친 뒤 보컬 레슨을 받으며 '사교육 열정'을 폭발시켰다. 김지훈은 "배움을 멈추는 순간 비로소 늙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훈은 집에 돌아와 장발 머리 손질을 한 뒤 야식으로 토스트 피자빵을 만들어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김지훈은 "혼자 산다는 건 많은 걸 배우게 되는 과정인 것 같다. 혼자 살아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많고, 세상과 부딪치며 배우는 것들이 많아진다. 배움의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싱글라이프를 정의했다.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