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타트업' 김선호, 편지에 대해 말하겠다는 남주혁에 "그럼 다 끝날텐데?"

입력 2020-11-07 2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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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타트업' 방송캡쳐
tvN '스타트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선호가 편지에 대해 밝히겠다는 남주혁에 당황했다.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한지평(김선호 분)이 남도산(남주혁 분)의 편지에 대해 말한다는 말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지평은 서달미(배수지 분)의 질문에 대한 답을 메일로 작성하며 "가지가지한다. 가지가지해. 삼산텍 서대표 말이야 뭐 물어볼게 있다고 밤새도록 문자를 보낸다. 멘토를 괜히 맡아가지고 뭔 고생이니? 내가 내 팔자를 사서 꼰다"라며 말과 다르게 미소지었다.

이어 남도산은 한지평에게 "오늘 달미한테 사실대로 얘기할까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한지평은 "설마 편지요? 갑자기 왜?"라고 물었고, 남도산은 "언젠간 닥칠 버그를 미리 제거하려고요"라고 답했다. 한지평은 "얘기하지 말아라 그럼 다 끝날텐데? 서달미와의 관계고 삼산텍도"라고 말했고, 남도산은 "15년전 편지가 무슨 힘이 있다고 끝을 장담하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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