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고소영이 수수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놀러온 달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강아지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집안에서도 여전히 우아하고 고혹적인 고소영의 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잡티 하나 없이 반짝반짝 빛나는 꿀피부뿐 아니라 코에 난 매력적인 점까지 더욱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고소영의 동안 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배우 김정은과 이혜영 역시 애정 가득한 이모티콘을 달며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2017년 방송된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작품은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최근 SNS를 이용해 근황을 공유,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런 가운데, 특히 지난달에는 고소영이 백미경 작가가 집필한 tvN 새 드라마 '마인 : MINE'(가제)의 대본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마인'은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우리가 만난 기적' 등을 쓴 백미경 작가의 신작이며,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여성 캐릭터들이 중심이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치정극이다.
고소영이 '마인'을 통해 복귀한다면 '완벽한 아내' 이후 약 3년 만의 작품 활동인 셈이라 더욱 관심이 모인다. 공백을 갖는 동안에도 SNS와 각종 근황으로 꾸준한 화제성을 보여왔던 고소영인 만큼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