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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트롯돌vs생전돌, 뽕거동락 방석퀴즈→비몽사몽퀴즈 '폭소유발'(종합)

입력 2020-11-12 0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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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트롯돌과 생전돌이 대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뽕거동락에 트롯돌과 생전돌이 대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뽕거동락 1교시 '꼬리를 잡아라' 게임을 하던 멤버들이 모두 방전 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안은 "앞으로 가고 싶은데 앞으로 갈 수가 없어 귀에서 나무 당겨"라고 불만을 털어놨고, 김태우가 "전데요"라며 나와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트롯돌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교시 방석퀴즈가 시작됐다. 붐은 "코너 속의 코너로 멤버를 맞혀라를 준비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장민호가 정답 김형준을 맞혔다. 김형준은 "저거 아마 1980년? 영국이다. 어렸을때 영국에서 살았다"라고 설명했다. 장민호는 자신의 사진에 "이때가 초등학교 4~5학년?"라고 말햇다. 이에 김태우는 "그럼 저게 32년전인거네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김태우가 영탁의 사진을 보자마자 맞혔다. 영탁은 "이게 대학교 때 얼굴이어서 지금 회춘한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트롯돌 팀이 천명훈이라고 정답을 외쳤지만 붐이 땡을 쳤다. 이에 천명훈은 "이거 나 맞아"라며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영탁은 "누가봐도 명훈이 형인데"라며 항의했다. 임영웅의 사진이 공개되고, 장민호는 "왜 이렇게 예뻐"라며 감탄했다. 이에 천명훈은 "저도 이런거 많다. 초등학교때 이쁘게 나온거 많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철봉 대결에서 트롯돌 에이스 장민호가 첫타자로 출전했다. 이어 호명된 토니안이 좌절했다. 장민호는 토니안에게 "이따가는 철봉위에 저만 남아 있을거다"라고 기선제압을 했다. 이에 토니안은 "이건 힘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다 기술로 하는 게임이다"라고 말했고, 장민호가 "힘이 없다는 걸 인정하시는건가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장민호가 게임 시작과 동시에 철봉위에 올라 토니안을 떨어트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승 주자로 동갑 절친 김형준과 장민호가 대결하게 됐다. 장민호는 철봉 위에서 김형준에게 굴욕 공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천명훈은 "악마를 보았다. 정말 악마 같았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민호의 우승으로 트롯돌이 승리를 차지했다.

밥이 걸려있다는 4교시에 멤버들이 승부욕을 불태웠다. 붐은 '이 사람은 누규?' 게임에 대해 "팀에서 한명씨 나와서 인물을 모사해 나머지 팀원이 정답을 맞히는 게임이다"라고 설명했다. 장민호의 '추사랑' 묘사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찬원이 남다른 정보력으로 활약했다. 아무것도 안한 장민호에 정답을 맞힌 이찬원이 스스로 놀랐다. 트롯돌의 찰떡호흡에 생전돌 멤버들이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했다.

트롯돌팀이 5분49초50를 기록하고 장민호는 임영웅에게 나문희의 '호박고구마'를 다시 요청했다. 이에 임영웅이 호박고구마 성대모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생전돌이 7분18초를 기록해 트롯돌이 승리했다.

한편 비몽사몽 퀴즈에서 이찬원이 성공해 트롯돌이 전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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