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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난 니가 필요해"‥스테이씨, 전원 센터 걸그룹의 힘찬 시작 'SO BAD'

입력 2020-11-12 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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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SO BAD' MV 캡처
스테이씨 'SO BAD'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STAYC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늘(12일) 오후 6시 블랙아이드필승의 10년 노하우와 색깔이 담긴 6인조 걸그룹 STAYC(스테이씨)가 데뷔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이 공개됐다. STAYC는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까지 6명 전원 한국인 멤버로 이루어진 평균연령 18세의 신인 걸그룹이다.

데뷔곡 'SO BAD(소 배드)'는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 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한 곡.

또한 아직 사랑을 모르고 서툴지만, 마음은 당당히 표현하는 가사에 스테이씨만의 '틴프레시'한 매력이 잘 드러나기도 한다.

"잘못 봤다 해도 괜찮아 난 니가 좋아'baby 아무리 밀어내도/변하지가 않는 걸/너를 좋아하는 건 분명/어쩔 수 없는 걸"

"정말야 I want you SO BAD/난 니가 필요해 yeah/내 내 내 내 내 머리 머리 내 머릿속이/너로 가득해 baby/첨부터 I want you SO BAD/멈출 수 없어 절대/내 내 내 내 내 맘이 맘이 내 맘이 아파/너땜에"

수록곡으로는 '라이크 디스'도 담겨 있다. '라이크 디스'는 아침을 맞이하는 듯한 상쾌한 느낌의 분위기로 시작되는 R&B, 트랩 장르의 곡이다. 첫사랑 앞에서 아직은 위험하고 무섭지만, 그래도 용기 내 사랑하고 싶다는 STAYC만의 귀여우면서 위트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전 멤버가 뛰어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해 '전원센터', '전원보컬'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만큼 앞으로 스테이씨가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들에 관심과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스테이씨의 첫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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