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라비가 10cm와 가을 발라드를 선사한다.
오늘(12일) 오후 6시 십센치(10CM)가 피처링한 라비의 디지털 싱글 '낙엽'이 베일을 벗었다.
'낙엽'은 경쟁과 다툼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사랑이라는 본질을 잃지 말고 자신의 중심을 지키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 특히 이 곡은 낙엽의 계절에 어울리는 모던락 발라드 장르로, 라비의 무게감 있는 목소리와 10CM 권정열의 부드러운 피처링이 시너지를 더한다.
또한 세상에 흔들리지 말고 동요하지 않는 모습으로 소중한 계절을 보내자는 내용의 '낙엽' 가사도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린다.
"낭만을 죽이려 들지 좀 마 계절을 수도 없이 돌아 지팡이를 짚어도/난 손잡이에 다이아를 박을래 Babe VVS로 관을 짤래/하루를 살아도 나로 살게 너로 살고 왜 내가 네 방패가 된 채/다치고 피를 봐 Everyday 그래 좀 더 쉬어도 돼/때로는 안주해도 돼 넌 뭐가 되지 않아도 돼/넌 너이기만 하면 돼"
"낙엽이 떨어진대도 난 흘릴 눈물 한 방울조차 없어 여행을 떠날래 난/언덕 언저리에 누워서 바람을 맞고 노래할래 난/새로운 낭만을 기다리며 갈래" 라비는 KBS '1박2일' 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매달 음원을 발표하며, 소속사 그루블린의 수장으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바. 이번 가을 라비의 선물이기도 한 '낙엽'은 리스너들의 가을 감성을 한층 더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라비와 십센치가 함께한 '낙엽'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