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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상철, 7세 연하 ♥회사원과 지난달 결혼..7년 열애 끝 결실(종합)

입력 2020-11-12 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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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인스타그램
박상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맨 박상철(38)이 지난 달 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상철은 지난 10월 24일 서울 논현동 모 엘리에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상철은 7세 연하의 신부와 7년의 긴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청소년 사회 복지 분야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재우가, 축가는 클릭비 출신 노민혁과 가수 김도형, 민요 소리꾼이 맡았다.

박상철은 해당 매체에 "아내가 내가 굉장히 힘들 시기에 꿋꿋이 옆에 있어 줬다. 그게 너무 고마워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내는 평범한 회사에 다닌다"며 "정말 착하고 올곧은 사람이다. 아내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박상철은 "절대 보증을 서지 않고 사기를 당하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방송 활동도 생각하고 있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오랜 연애 끝에 결실을 맺은 박상철. 아름다운 신부와 함께 그의 인생 2막을 응원한다.

한편 박상철은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2005년 SBS '웃찾사' 코너 '화산고'에서 양세형, 김기욱 등과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끌었다. 박상철은 지난해 반려동물 행동 교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현재 펫공방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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