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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온앤오프' 손연재, 은퇴→CEO 일상 공개…김민아 홈포차로 '힐링'

입력 2020-11-15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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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은퇴 후 CEO가 된 손연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국가대표 은퇴 후 CEO가 된 손연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前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손연재가 마들렌 만들기에 도전했다. 손연재는 선수 시절 먹는데 제한이 많았다며 "라면이 진짜 신세계였다. 운동할때 라면을 아예 안 먹었거든요. 은퇴하고 새벽에 라면을 먹을 수 있다는거에 정말 행복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손연재가 직접 만든 마들렌을 챙겨 외출에 나섰다. 리듬체조 스튜디오에 도착한 손연재는 "선수 생활을 끝내고 나서 처음으로 시작한 일이다. 스튜디오를 시작하게 되서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가르치고 있다. 선생님들이랑 회의를 해서 만들고 있고 그 커리큘럼으로 실제로 제가 수업을 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손연재가 수강생들과 스트레칭 하는 모습에 성시경은 "다리 부러진거 아니야?"라며 놀랐다. 또 넉살은 "저 각도로 꺾일 수가 있어? 사람이?"라며 기겁했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곡으로 아이유의 'Blueming'을 틀었다. 손연재는 "친숙하고 잘 아는 노래에 하면 좋아하실거 같아서. 힙합 빼고 괜찮다. 나중에 한번 해볼게요"라고 말했다.

수업을 마치고 수강생이 떠난 스튜디오에 혼자 남은 손연재가 BTS 'Dynamite' 곡을 틀고 연습을 시작했다. 손연재는 "안무를 새로운 노래로 짜고 있다. 리듬체조의 장점이나 가지고 있는 걸 잃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라며 노래를 무한반복하며 안무를 완성했다.

김민아는 "제가 원래 큰돈 쓰는걸 무서워한다. 그래서 보증금이 적은 월세로 살았던 거고 이번에는 전세로 이사를 했다. 저의 첫 전세다"라며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김민아는 "동생이랑 같이 키웠는데 요즘에는 저랑 훨씬 많이 같이 있어서 아예 데리고 왔다"라며 반려견 몽몽이를 소개했다. 김민아가 반려견과 함께 널찍한 테라스로 나갔다. 김민아는 "저의 오랜 로망이었다. 제가 강아지 운동장 한번 갔다가 목줄을 푸는 순간 저 친구의 행복한 표정을 봤다"라며 넓은 테라스가 있는 집을 찾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민아는 몽몽이와 테라스에서 신나게 놀고 "이제 나의 공간으로"라며 홈포차로 테라스 공간을 꾸몄다. 김민아의 업소용 어묵 조리기에 넉살은 "저걸 산다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민아는 어묵 다발을 들고 "제가 열심히 산 보상을 받는거 같다"라며 행복해했다. 그리고 김민아는 "나의 영혼의 파트너 라면"라며 '즉석라면기계'를 꺼내 감탄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요즘 코로나 때문에 콘서트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새로운거에 계속 도전하는 걸 보면서 시작하게 됐다"라며 제과 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험 4일 전 성시경은 모의 시험으로 브라우니를 만들었고 "할 만큼 했고, 배울만큼 배웠으니까 떨어지면 한번 더 보는 걸로"라며 자신했다.

이후 시험을 끝내고 나온 성시경은 "시간을 거의 풀로 써가지고 근데 뭐 신기하게 우리 연습했던 브라우니가 나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성시경이 제과 기능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 하지만 성시경은 자신의 점수 64점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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