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엑소 멤버 디오의 군 복무 중 근황이 공개됐다. 여전히 훈훈하면서도 한층 더 늠름해진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병무청 공식 트위터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에서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도경수 병장이 다음 주부터 진행되는 '자랑스럽군' 챌린지에 참여해 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디오(도경수)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디오는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세로 앉아 있다. 군복에도 가려지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은 그대로다. 거기에 남자다움을 한겹 덧입어 카리스마가 가득 느껴진다.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에 많은 팬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디오는 지난해 7월 1일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현역으로 입대했다. 디오는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자필편지를 남기는가 하면 입대날에는 '괜찮아도 괜찮아'를 공개하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그 후 디오는 성실하게 군 복무를 수행했고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에는 조리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요리에 취미도, 재능도 갖고 있던 만큼 조리병으로 근무를 하게 된 것. 이에 팬들의 응원 역시 쏟아졌다.
조용히, 또 묵묵히 군 생활을 하고 있던 디오는 어느새 병장이 됐다. 그리고 병무청 공식 SNS를 통해 근황이 공개되며 그를 향한 관심은 더욱 치솟고 있는 상황. 씩씩하게 돌아올 디오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디오는 오는 2021년 1월 25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전역 후에는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더 문'(가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