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가은이 인천 영종도로 글램핑을 떠났다.
지난 20일 가수 이가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떠나요! 가은이와 힐링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가은은 "바다 중에서도 인천 바다. 선녀바위 해수욕장 앞에 와있다. 첫 번째로 이동할 장소는 글램핑장이다"라며 소개했다.
이가은은 "여러 명이 오면 수다 떨고 소수로 오면 힐링하고 사색을 즐기기 좋을 것 같다"라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이후 갯벌체험에 나선 이가은은 "물이 다 빠진 상황이 아니라 뭔가를 많이 채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맛보기로 보여드리려고 온 거니까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가은은 조개를 구워 먹으며 "조개 혼자 구울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려울 게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처음으로 글램핑이라는 걸 해봤다. 새로운 것들을 많이 해서 재밌었다. 가족, 연인 또는 혼자와도 좋을 것 같다. 불멍도 처음 해보는데 이래서 불 피워놓고 멍 때리는구나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가은 양,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자. 응원한다", "판사의 현명하신 의도대로 제대로 된 보상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비록 누군가의 악행으로 인해 가은 양에게 상처를 준 세상이지만 앞으로는 더 이상 아프지 않게 행복하게 해주겠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앞서 지난 11월 18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에서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은 총 12명으로, 당시 이가인은 '프로듀스 101' 시즌3에서 최종 순위 5위를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져 많은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가은은 지난 2012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가요게에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