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왜 시크해졌는지 몰두..인생캐 타이틀 얻고파"

입력 2020-11-27 14:42:47
    • 복사완료!

배우 김세정/사진=OCN 제공
배우 김세정/사진=OCN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세정이 연기적으로 신경 쓴 점을 공개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작가 여지나/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16부작)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유선동 감독과 배우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이 참석했다.

이날 김세정은 "액션에 중점을 두려고 했고, 시크하다는 표현이 더 어렵더라. 웃는 모습은 평소 보여드리는 모습이니 그렇게 하면 되겠다 했는데, 시크한 건 미세한 차이마다 다르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다"며 "'도하나'가 서사도 조금씩 있다. 시크함에 집중하지 말고 왜 시크해졌는지에 몰두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액션 배우라는 수식어가 생기면 좋겠고,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말을 듣고 싶다. '도하나'를 연기하다 보면 김세정이 아닌 '도하나'로 몰입하는 순간이 분명히 온다. 그럴 때마다 짜릿하고 너무 재밌다. 그런 걸 느낀 게 처음이라 이 캐릭터와 만난 게 영광이고, 인생 캐릭터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로,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