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오지호가 패션쇼를 열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오지호와 롱4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와 은보아는 정리비용 절감을 위해 옷을 버리기로 했다. 오지호는 "난 오늘부터 시작할 거다. 옷을 비우는 방법이 다 있다"고 했고, 송창의는 "F4가 또 오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의 예상대로 조연우, 한정수, 송종호가 도착했다. 오지호는 "옷방에 옷이 너무 많다고 하더라. 비용 때문에 옷을 비워야 한다"고 말했고, 이들은 "그렇다. 옷이 너무 많다"고 공감했다.
이에 한정수는 "300벌까지는 못 들고 간다. 맥시멈 100벌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지호는 "오늘 여기 패션쇼장이 열릴 거다. 내가 어울리는 것을 다 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총각 때도 오지호 마켓이라고 해서 옷을 막 주고 그랬다. 결혼하고 나서 안 주니까 더 쌓인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