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신흥 요리강자 소유와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 허경환이 맞붙는다.
11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이하 ‘요트원정대’) 6회에서는 서해안 종주 중인 장혁-허경환-최여진-소유가 항해 중 만난 청정 섬 어청도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소유와 허경환이 한밤 중 요리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날 소유와 허경환은 ‘요트원정대’ 저녁 메뉴를 담당, 동남아 여행에 온 듯한 음식들을 내놓으며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허경환은 캠프파이어를 위해 준비한 불 위에서 화려한 웍질을 하고 있다. 활활 타오르는 화력으로 인해 불맛이 가미된 요리를 하고 있는 것. 소유 역시 희뿌연 연기를 뿜어내는 불 앞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요리 중이다. 뜨거운 열기에도 물러나지 않는 소유의 근성 있는 모습이 요리 열정을 짐작하게 한다.
앞서 소유는 멀미 투혼을 펼치며, 장혁이 먹고 싶다고 한 돼지 국밥을 요트에서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소셰프’ 소유의 정성에 장혁은 “소유의 뒷모습에서 엄마를 봤다”며 감동하기도. 허경환 역시 만만치 않은 요리 실력의 소유자다. 앞서 이연복 셰프에게 전수받은 궁중 떡볶이를 뚝딱 만들어내며, 능력자 ‘허셰프’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이 한밤 중 펼친 요리 대결로 나온 음식은 과연 ‘요트원정대’ 멤버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더해진다. 소유는 “이 메뉴는 처음 만들어본다”며 평소와 달리 긴장한 모습으로 부산스럽게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허경환은 이러한 소유에게 분량을 빼앗길까 조마조마해하며 요리를 이어갔다고 해, 웃음까지 가미된 이들의 불타는 요리 현장을 예고하고 있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유와 허경환의 요리는 11월 30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