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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정상훈, "'양꼬치엔 칭따오' 상표권 등록했다... 청도 가본 적 없어"

입력 2020-12-01 23: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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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정상훈이 '양꼬치엔 칭따오' 상표권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정상훈이 출연했다.

MC들은 "정상훈 씨 때문에 양꼬치 집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양꼬치 인기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상훈은 "가게 분들한테 통계가 있더라. 제가 나오기 전에는 서울 시내에 200개가 안 됐는데 지금은 3천 개 정도"라고 말했다.

정상훈은 '양꼬치엔 칭따오'의 상표권도 등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닭꼬치엔 칭따오, 마늘 꼬치엔 칭따오까지 다 해놨다"며 유사상호는 전부 막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상훈은 실제로 청도에는 가본 적 없다며 "맥주 회사에서도 가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양꼬치엔 칭따오 연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거냐"고 물었고, 정상훈은 "저희는 홍콩 영화를 비디오 방에서 빌려 보던 세대이지 않냐. 그러니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있다"고 홍콩영화 대사를 따라했다.

'뇌섹'이 각광받는 사회에서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갇혀 상식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 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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