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허쉬' 임윤아, 황정민 앞에서 소맥 제조..."사실 안티였다" 고백

입력 2020-12-13 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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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허쉬' 캡처
JTBC '허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임윤아가 황정민 앞에서 소맥을 제조했다.

12일 방송된 JTBC '허쉬' (연출 최규식/극본 김정민) 2회에서는 한준혁(황정민 분)과 이지수(윤아 분)가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수는 소맥을 만든 후 한준혁에게 내밀었다. 민준혁은 마시더니 이지수에게 "선생님 한 잔만 더 말아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지수는 "이 세상 소맥 맛이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한준혁은 "잠시나마 매일한국 소맥 제조 1위 순위가 바뀌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말에 이지수는 "잠시나마?"라며 "정규직 전환이 안 된단 말이냐"라고 했다. 그러자 한준혁은 그런 말이 아니라고 했다. 이지수는 "저도 선배 블로그, 수습 일기 팬이었다"며 "수연 언니(경수진)랑 달리 악플만 달던 안티팬이었다"라고 밝혔다.

한준혁은 "왜 때문에 불만이 많으냐"며 "너 나 스토킹 하냐"고 물었고 이지수는 "선배가 수연 언니한테 한 말 때문이다"라며 "선배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 줄 아나 본데 이거 드시면서 생각해봐라"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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