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명수가 딸 민서 양의 이름에 관한 일화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토요일 코너 '11시 내고향'이 진행되었다.
박명수는 "코너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저의 자가격리로 코너에 어색해진 분들이 있을 거다"라며 "청취자와 함께하는 비대면 1대 1 토크쇼"라고 해당 코너를 다시 소개한 코너를 다시 소개했다.
박명수와 첫 번째로 통화한 청취자는 코로나 시국으로 사정이 어려워졌다는 웨딩업 종사자였다. 박명수는 청취자의 "'하나'라는 이름이 흔한 이름이다"라고 했다. 이에 청취자는 "한 반에 2~3명 정도 있었다"라며 동의했다. 이런 청취자의 말에 "지금의 민서야 민서"라며 딸 민서 양의 이름을 가진 사람도 많다고 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청취자에게 일하며 있었던 재밌는 일화를 묻기도 했다. 청취자는 "보통 신랑분이 식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전에 도착하는 게 보통인데, 입장 직전에 도착하겠다는 분이 계셨다. 알고 보니 예식 일이 코로나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날이었다"라며 특이했던 상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