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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엄마가 돌아왔다" 7개월만 복귀... 장동민 '반찬부장' 승진

입력 2020-12-17 19: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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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수미가 돌아왔다.

17일 방송된 '수미네 반찬' 1화에는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김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오랜만이다. 7개월 만이냐"며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내가 8월달부터 그렇게 빨리 하자고 했는데 tvN 방송국 놈들"이라며 갑자기 방송국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미는 '수미네 반찬'의 시청자들에게 "그동안 안녕하시지 못했죠? 드디어 엄마가 돌아왔습니다"라며 '엄마표 손맛'을 다시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등장한 장동민도 "왜 이제서야 하는 거예요. 방송국 놈들 때문에"라고 디스에 동참했다.

김수미는 "프로그램마다 준비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냐"며 방송국 입장을 이해해주라고 했다. 이어 김수미는 "동민이가 끝끝내 안 죽고 살아와서 내가 너를 승진시켰다. 이제 반찬부장이다"며 완장을 선물했고, 으스대는 장동민에게는 "내 앞에서 죽이고 있어라"고 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으로 국민들을 위로하러 나선 국민 엄마 김수미가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 예능 '수미네 반찬'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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